"아이들 고통받는 기사 많아져"…가희, 마스크 쓰고 子와 나들이 근황
2020-07-10 00:01:04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아들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아파트 단지를 걷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핫팬츠를 착용한 가희의 늘씬한 몸매와 킥보드를 타고 '귀요미' 자태를 뽐내는 아들의 투샷이 돋보였다.
이와 함께 가희는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아프고 고통받는 기사가 많아지더라. 우리 아이들 더 더 더 사랑해 줘야겠다는 다짐이 더 더 더 강해진다. 기분 좋고 행복한 뉴스가 가득한 날이 오길"이라며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다. 잘 자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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