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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투수에 약한 강백호, KT 이강철 감독의 진단 [MD이슈]
20-07-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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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데뷔 3년차를 맞은 KT 위즈 강백호는 분명 한 걸음 더 성장했다. 포지션을 1루수로 전향한 가운데 4번타자로 자리매김했고, 일찌감치 3년 연속 두 자리 홈런을 달성했다.

하지만 KT 입장에서 아쉬움이 짙게 남는 데이터도 있다. 강백호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서 43경기 타율 .323(전체 1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좌투수 상대 시 타율은 .286다. 크게 떨어지는 수치는 아니지만, 지난 시즌(.354)과 비교하면 하락세가 뚜렷하다.

이에 대해 “강한 좌투수를 많이 상대해서 그런 것 아닌가”라고 운을 뗀 이강철 감독은 이어 신중하게 견해를 전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원인에 대해선 정확히 모르겠다
. 안 좋은 흐름에서 많이 만나다 보니 당한 것 같기도 하다. 다만, (강)백호는 못 치고 들어올 때 보면 정말 아쉬워한다. ‘칠 수 있는 공이었는데’라는 아쉬움이 느껴진다.” 이강철 감독의 말이다.

또한 언더핸드 유형의 투수를 상대할 때 타율도 .188에 불과하지만 팀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장타력을 감안하면, 강백호는 꾸준히 라인업에 포함되어야 할 자원이라는 점도 분명하다.

이강철 감독은 “그래도 백호는 뺄 수 없는 타자 아닌가. 스스로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다. 그래도 백호가 힘들어할 때 로하스, (유)한준이가 앞뒤에서 해결해준 덕분에 걱정을 덜었다. 앞으로 둘이 안 풀릴 때는 백호가 풀어주는 선순환이 이뤄져야 한다. 지금까지는 2명이 잘해주고 있고, 백호도 잘해줄 선수다. 조금 더 부담을 덜고 임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3번타자로 시즌을 맞은 강백호는 유한준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4번타자 자리를 꿰찼다. 본인도 잠시 공백기를 가졌지만, 복귀 후 다시 4번타자를 맡아 KT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강백호가 예상보다 빨리 4번타자를 꿰찬 것은 KT의 미래를 내다봤을 때 매우 반가운 신호다. 이강철 감독은 “멀리 보면 백호가 4번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팀 입장에서도 내년, 내후년 이후까지 감안해야 하지 않겠나. (조)용호, (배)정대 등 테이블세터도 갖춰지고 있다. 백호도 좌투수에 약한 부분을 일단 이겨내야 한다”라고 전했다.

[강백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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