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종합] 김서형 측 "제3자에 비방·험담, 신뢰 깨져" vs 소속사 대표 "내게 욕설"
20-07-15 00:49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서형이 소속사 마디픽쳐스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속사 측에선 김서형의 소위 '갑질 의혹'을 주장해 논란이다.

14일 김서형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게이트는 "전속계약해지 요구를 한 것이 아니라 전속계약해지 통지를 했다"며 "전속계약해지 통지를 하게 된 것은 매니저와의 불화 때문이 아니라 매니저가 배우와 사이의 신뢰 관계를 저해하는 언행(배우에 대한 비방, 험담)을 제3자에게 했고 배우는 제3자로부터 그러한 사실을 전해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서형의 법률대리인은 "배우와 매니저 사이의 문제를 알게 된 주변 관계자들이 원만한 해결을 위하여 중재하려고 했을 때 매니저는 배우가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해지를 위해서는 위약벌을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배우는 법무법인을 통해 매니저에게 신뢰관계를 해하는 사항들에 관해 다시금 소명을 구하였지만 매니저는 소명을 거절했고 부득이 법무법인은 배우를 대리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던 마디픽쳐스 측에 계약해지 통지를 했으며 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앞서 김서형의 소속사 마디픽쳐스 대표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별 욕을 다 얻어먹었다"며 "열심히 일해서 광고 계약금을 3배 높여서 왔더니, 뒷돈을 얼마 받았냐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또한 마디픽쳐스 대표는 김서형이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고도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김서형은 마디픽쳐스와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체결했다. 당시 마디픽쳐스는 "김서형은 어떤 작품이든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맡은 캐릭터마다 김서형이라는 하나의 장르로 구축해낸 훌륭한 배우"라며 "배우가 연기에 몰두해서 좋은 극을 만들어내고 연기자로서 더욱 견고하게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대표팀 트레이너 논란…손흥민 "모든 스태프들이 매 순간
손흥민이 카타르월드컵 16강에 함께한 대표팀 스태프들 모두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응원, 성원,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4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을 노력하고 ...
해외이슈
“박서준 부인” 브리 라슨, 비키니 입고 사우나서 땀 흘려 “피트니스 퀸”[해외이슈]
성룡, “크리스 터커와 ‘러시아워4’ 제작중”…한때 이병헌 출연설도 나와[해외이슈]
‘원더우먼3’ 제작취소 이유 밝혀졌다, “감독이 스토리 변경 거부”[해외이슈](종합)
“‘아바타2’ 모션캡처, 마블 ‘타노스’와 비교도 안돼” 제임스 카메론 자신감[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