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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신현준 측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사실무근, 전 매니저에 법적대응"(전문)
20-07-1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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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현준 측이 전 매니저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제기에 대해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신현준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로펌 진화 측은 14일 "과거 함께 일했던 김모 씨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현준 씨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고, 정산 문제가 남아 있다고 폭로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는 바입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또한 프로포폴 투약 의혹 역시 사실 무근입니다. 10년 전 검찰에서 정당한 치료 목적으로 밝혀졌고 당시 정식 수사개시 없이 지나간 사안입니다. 당시 소속사 대표였던 김모 씨가 소개한 병원에서 만성 허리 통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므로 이 사실은 김모 씨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며 "다시 과거 일과 관련해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성실히 조사에 임해 진실을 밝히겠습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현준 씨는 김모 씨의 도가 지나친 흠집내기에 결국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신현준 씨는 이런 결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불거진 논란에 대한 반박자료가 있고,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해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고 강조했다.

앞서 13일 신현준의 전 매니저인 김광섭 대표는 서울 강남경찰서 마약과에 신현준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신현준이 지난 2010년께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 이를 재수사 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신현준 측 공식입장 전문.

배우 신현준 씨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과거 함께 일했던 김모 씨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현준 씨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고, 정산 문제가 남아 있다고 폭로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는 바입니다.

또한 프로포폴 투약 의혹 역시 사실 무근입니다. 10년 전 검찰에서 정당한 치료 목적으로 밝혀졌고 당시 정식 수사개시 없이 지나간 사안입니다. 당시 소속사 대표였던 김모 씨가 소개한 병원에서 만성 허리 통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므로 이 사실은 김모 씨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시 과거 일과 관련해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성실히 조사에 임해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배우 신현준 씨는 김모 씨의 도가 지나친 흠집내기에 결국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배우 신현준 씨는 이런 결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불거진 논란에 대한 반박자료가 있고,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정식으로 법적 대응을 해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배우 신현준 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로펌 진화(대표변호사 김한호)는 이번 논란으로 피로감이 쌓였을 언론매체 종사자분들과 대중분들께, 또 이번 일로 피해를 입으신 방송 관계자분들께 대단히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해 드리는 바입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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