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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출사표' 나나, 공약 안 지키는 배해선에 "이게 섬김행정이냐!" 사이다 발언
20-07-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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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출사표' 나나가 공약을 지키지 않는 배해선에 사이다 발언을 날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 연출 황승기 최연수 이하 '출사표')에는 골프연습장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세라(나나)는 서공명(박성훈)이 윤희수(유다인)의 차에서 내리는 걸 목격했다. 그는 서공명의 뒤를 쫓아가 밀쳤다.

구세라는 "29년지기 친구가 그 여우한테 물 먹은 거 알면서!"라고 소리쳤다. 서공명은 구세라가 손에 든 책을 보고 "징계를 당해도 독서를 하고 있냐"고 말했다. 이에 구세라는 "우울하다고 땅 파냐"라고 대답했다. 이어 "여기는 왜 왔냐"는 서공명의 물음에 "볼 일 없다. 집에 가던 길이다"라며 화를 내며 집에 갔다.

구세라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척 서공명과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구세라는 "걔네들은 그냥 친구 사이다. 걔가 요즘 외로워서 그렇다"라고 했지만, 친구들은 "진짜 친구면 어떤 여자를만나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를 들은 구세라는 "짝사랑 아니거든?"이라며 친구들의 말을 부정했다.

구세라는 한 할머니를 찾아갔다. 할머니의 집은 근처 골프 연습장에서 공이 날아오는 상황으로, 할머니는 집에서 헬멧을 쓰고 생활 중이었다.

이를 본 구세라는 골프 연습장에서 날아온 골프공들을 모아 근처 구청 민원실을 찾았다. 그는 "조용히 넘어가자"는 공무원에 "머리 깨져서 붕대 감고 와야겠네"라며 소리쳤다. 그곳에서 전 남자친구 김민재(한준우)와 마주쳤고, 구세라는 난감해했다.

이후 구세라는 김민재와 다시 재회했다. 김민재는 "여러 번 들어왔던 민원이다. 그럼에도 남들이 모른 척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구세라는 "내가 여기에 온 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반박했다.

구세라는 윤희수와 마주치기도 했다. 그는 헬멧을 쓴 할머니를 언급하며 "귀찮아서 모른 척하셨냐"고 했다. "이 이상 어떻게 하냐"는 윤희수에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한다"고 소리쳤다.


구세라는 골프 연습장을 직접 찾았다. 하지만 그곳에서 쫓겨났다. 그곳에서 허덕구(이서환)를 만난 구세라. 허덕구는 구세라에게 "우리 구 양이 땡볕에서 녹즙 팔 때, 우리는 VIP 이용권 받아서 시원하게 공을 친다"며 비웃었다. 이를 들은 구세라는 '우리'라는 말에 의문을 품고 조사를 시작했다.

윤희수는 서공명에게 "나는 어떻냐. 서공명 씨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공명의 손에 도장을 찍었다. 도장에는 '참 잘했어요'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목격한 구세라는 윤희수에게 "처음부터 골프장 민원 맡기 싫으셨나. VIP 이용권도 받았던데"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윤희수는 "나만 받았나. 골프 연습장 허가 취소를 공약으로 걸고도 입 싹 닿은 사람도 있는데"라고 말했다.

"그게 누구냐"는 구세라의 물음에 윤희수는 "내가 말해줄 거 같냐. 어차피 안 된다. 억지 부리지 말아라"라고 했다.

구세라는 서공명의 동네를 찾아갔다. 서공명을 만난 그는 "윤희수한테 누가 골프 연습장 허가 취소를 공약으로 걸고 입을 싹 닿았냐고 물어봐"라고 말했다. "잘도 말해주겠다"는 서공명의 대답에 구세라는 "너한테는 말해주겠던데"라며 째려봤다.

서공명은 자신과 윤희수의 관계를 오해하는 구세라에게 "윤희수 의원과 그런 사이도 아니고, 어떤 사이도 아니다. 오해받기 싫다"고 이야기했다.

집에 간 구세라는 민원인 할머니를 생각했다. 다이어리를 보다가 '원소정 공약'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음날 구세라는 할머니를 찾아가 "저 말고 다른 사람 선거 명함이나 공약집도 있냐"고 물었다. 그리고 공약집을 얻게 됐다.

우연히 마원구청장 원소정(배해선)의 약속 정보를 듣게 된 구세라는 원소정을 만나러 갔다. 구세라는 원소정에게 골프 연습장 민원에 대해 이야기하며 "구청장님이 약속하시지 않았냐. 당선되면 골프 연습장 허가 취소하겠다고"라며 선거 당시 원소정의 공약집을 건넸다.

이를 본 원소정은 "그때는 그랬다"며 공약집을 찢었다. 그러면서 "지금은 다르다. 너무 애쓰면서 살지 말자. 서로 피곤하다"고 했다.


구세라는 대리운전 중 "운전하겠다. 차 키를 달라"는 취객과 시비가 붙었다. 그는 "난 왜 안 되냐. 왜 다들 내 말을 안 듣고 무시하냐"고 소리쳤다. 싸움이 일어나려던 찰나 서공명이 나타나 이를 막았다.

서공명은 구세라에게 민원인 할머니에 대해 물어봤다. 이어 "다들 안 될 거라고 무시해서 화가 났냐"고 물었다. 구세라는 "그렇다"며 "너도 '남들이 모른 척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무던하게 살아라'라고 한 마디 하려고 그러냐"라고 화를 냈다.

이를 들은 서공명은 "무던하면 구세라가 아니지. 늘 정도가 지나치지 않냐. 그래서 골프 연습장 민원도 끝까지 하겠지"라며 무심한 말투로 구세라를 응원했다. 구세라는 서공명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왜 저렇게 신경이 쓰이게 하냐"고 혼잣말을 했다.

이후 구세라는 민원인 할머니가 골절상을 입었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에 찾아갔다. 그는 할머니에게 이사를 제안했다. 할머니는 "그 집을 팔아서 어딜 가냐. 눈 감기 전까지 마원구에 있을 것"이라며 등을 돌려 누웠다.

마원구청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세족식' 이벤트가 진행됐다. 옆의 스크린에서는 과거 원소정이 골프연습장 허가 취소를 약속하는 모습이 나왔다. 원소정은 "이게 왜 나오냐"며 당황했다.

그때 구세라가 나타나 "여러번 민원을 넣었는데 구청장님의 마음에 닿지 않은듯하여 간단한 체험을 준비했다. 뒤로는 혼자 사는 어른들의 민원을 무시해놓고, 앞에서는 어르신들의 발을 씻기는 게 마원구청이 말하는 섬김 행정이냐"라고 말했다. 이어 골프채를 쥐고 힘차게 골프공을 날렸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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