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세일러문 아냐?'…만화에서 톡 튀어나온 듯한 치어리더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LG 치어리더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LG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만화 찢고 나왔어요'

▲ 치어리더 '운동화 신고도 비율 이 정도'

▲ 치어리더 '발랄하게'

▲ 치어리더 '힘차게 응원'

▲ 치어리더 '금발 여신'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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