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초등연산문제집은? 천재교육 ‘빅터 연산’으로 공부해요

기초 학습 능력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초등 수학=연산이 필수’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 연산은 단순 계산의 반복이다 보니 쉽게 질려 하고 기피하게 된다.

특히 고학년으로 갈수록 숫자의 단위가 커지기 때문에 갑자기 수학을 거부하는 학생들이 많아진다. 그러다 보면 연산을 시키려는 엄마와 거부하는 아이 사이의 줄다리기가 일어난다.

여기 수학이 가장 쉽고 재미 있다는 한 학생이 있다. 초 5 권유진 학생의 학부모 조선영씨는 천재교육과의 인터뷰에서 그 비결을 공개했는데 “엄마가 좋아하는 교재와 아이가 좋아하는 교재는 다르기 때문에 아이가 고르는 문제집을 풀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학원은 아이의 성향에 맞추기 보다는 정해진 진도대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홈스쿨링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빅터 연산이 최고의 교재라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설명이 꼼꼼해서 아이가 스스로 이해’ 하므로 ‘빅터 연산으로 공부할 때는 싸움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 학부모의 말처럼 초등학교 때에는 아이들이 수학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념 중심, 놀이 중심의 학습이 중요하다. 만약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천재교육 초등 연산 문제집 ‘빅터 연산’에 주목해 보자.

‘빅터 연산’은 지루한 연산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게 다양한 형태의 활동과 연산을 접목한 초등 연산 문제집이다.

부담 없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만화를 통해 흥미를 끌어 내며, 퍼즐과 수수께끼, 학습 게임 등 재미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또 식생활 등 다양한 실생활 주제를 연산 문제와 접목해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해 원활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게 도와준다.

여기에 QR 코드를 활용한 무제한 연산 문제 시스템을 탑재 해 부족한 부분은 언제든지 무료로 보충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해당 인터뷰 내용은 천재교육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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