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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최원준 "내가 잘해야 감독님이 한 경기라도 편하게 보신다" [MD인터뷰]
20-08-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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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대체 선발이지만 마운드에 오르면 대체라는 꼬리표는 사라진다. 최원준(두산)이 그런 책임감을 갖고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9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홈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43승 1무 32패를 기록했다. 7월 26일 관중 입장 후 첫 홈경기 승리였다.

최원준은 선발투수로 나서 5이닝 9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올렸다. 1회부터 33개를 던지는 등 투구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위기관리능력을 뽐내며 실점을 최소화했고, 5회 2사 1, 2루서 투
구수가 110개를 넘긴 가운데 김호재를 우익수 뜬공 처리하며 승리 요건을 갖췄다. 이날 118구는 종전 7월 31일 창원 NC전 99구를 넘어선 한 경기 개인 최다 투구수.

최원준은 경기 후 “홈 팬들 앞에서 아직 승리하지 못한 걸 알고 있었다”며 “어제 경기까지 늦게 끝나면서 힘들었는데 야수 형들이 점수를 내줘 고마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처음으로 한 경기 100구를 넘긴 최원준. 다음 경기에서는 긴 이닝과 함께 100구를 넘기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그는 “투구수 관리를 못한 게 아쉽다”며 “변화구가 자꾸 손에서 빠지는 걸 신경쓰다보니 투구수가 많아졌다. 볼넷은 적었지만 카운트 싸움을 못한 결과다. 다음 경기에선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찬의 대체선발로 낙점돼 벌써 4차례나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선발이란 자리가 익숙해졌냐는 질문에는 “그런 것보다 내가 잘해야 감독님, 코치님들이 한 경기라도 편하게 보실 수 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책임감을 전했다.

투수조장 유희관의 조언도 이날 호투에 한 몫을 했다. 최원준은 “NC전 이후 (유)희관이 형이 투수 단체 대화방에 ‘힘들어도 다 지나가는 것이니 힘내서 하자. 어리니까 다들 자신있게 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게 큰 도움이 됐다”며 “힘든데 내색 안하고 열심히 해준 야수 형들 역시 고맙다”고 미소를 지었다.

[최원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잠실 =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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