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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X유성은, 듀엣무대 실종…연이은 편집 논란에 시청자 비판ing
20-08-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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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사랑의 콜센타'가 연이은 편집 문제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지난달 30일에 이어 TOP 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여신 6(백지영, 린, 이해리, 솔지, 유성은, 벤)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TOP6와 여신6의 듀엣 무대가 펼쳐지기도 했다. 지난 주 김희재와 린이 '잊지 말기로 해'를, 임영웅과 이해리가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영과 영탁이 이문세의 '이별이야기', 벤과 정동원이 아이유&임슬옹의 '잔소리', 장민호와 솔지가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를 선곡해 듀엣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예고편에서 공개된 이찬원과 유성은의 서울패밀리의 '이제는' 듀엣 무대가 통편집됐다. 뿐만 아니라 유성은이 신청곡으로 받은 '짝사랑' 무대가 약 1분 정도만 방송이 됐다.


이후 TV조선 측은 7일 오전 '사랑의 콜센타'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 클립 영상에 이찬원과 유성은의 '이제는' 풀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프로그램 시청자 참여 게시판에는 "듀엣곡 통편집은 화가 난다", "앞으로 재발 방지를 약속해달라", "시청자들은 선공개를 보고 가수를 보기 위해 목요일만 기다린다", "선공개, 풀버전이라는 이름 하의 통편집이다", "시청자도 존중해달라",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실수를 자꾸 반복하면 안 된다" 등 편집 문제를 지적하는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의 편집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 2일 방송에 지난달 2일 방송에서 임영웅과 신유의 듀엣 무대가 끝난 뒤, 갑자기 '트롯, 오리지널의 힘'이라는 화면이 등장하며 이전 방송 장면들이 노출됐다.

지난달 17일에는 임영웅과 황윤성의 '데스파시토' 무대가 통편집되기도 했다. 앞서 예고편을 통해 두 사람이 '데스파시토'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분노는 더욱 사그라들지 않았다.

또한 지난주 방송에서는 유성은이 등장한 장면에서 상단 자막에 '유성은'이 아닌 '솔지'로 표기됐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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