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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골반 레깅스’, 제가 만들었어요” 카인다미 김도연[MD인터뷰]
20-08-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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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요가복 전문 브랜드 ‘카인다미’ 김도연 대표는 유명 셀럽이다. 인스타그램에 카인다미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릴 때마다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작은 얼굴에 균형 잡힌 몸매는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는 여성 몸매와 핏에 대한 탁월한 감각으로 ‘골반 레깅스’를 만들어 한마디로 대박을 터뜨렸다.

“여성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핏을 잡아주면 일상복으로도 입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골반을 잡아주면서 다리는 길게, 허리는 얇아보이게 만들었더니 반응이 좋더라고요. 세상에 없던 ‘골반 레깅스’로 인기를 끌었죠.”




피팅모델 10년 경험, 어떤 옷이 좋은지 본능적으로 알아


그는 10년 동안 피팅모델로 일했다. 수만가지 옷을 입었다. 자연스럽게 더좋은 ‘핏’을 알았다. 비슷한 착용감의 옷을 입어도 어떤 옷은 어깨가 더 예뻐 보이고, 어떤 옷은 허리가 잘록해 보이는 ‘핏’을 보고 패턴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같은 운동복을 입고 거울로 보이는 내 모습이 내복을 입은 모습이라면 동작을 크게 못하는 느낌이였어요. 카인다미를 입고 운동할 때는 내복같지않아 동작할 때 안부끄럽다는 소비자 반응이 제일 많아요. 운동도 더 잘되는거죠. 내 모습에 자신감을 갖고 더 열심히 운동하는 분들을 보면 뿌듯하죠. 저처럼 운동이 처음이고 헬스장이 낯설어 딱붙는 운동복을 입은 내 모습이 부끄러운 분들께 좀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어요. 청바지보다 핏이 더 예쁘고 편하니 더이상 딱붙는 옷이 부담스럽지않았죠.”




‘리프팅 테이프’ 세계 최초 개발


그는 화장품회사 도도레이블의 대표이기도 하다. 세계 최초로 ‘리프팅 테이프’를 개발했다. 연예인이 자주 사용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중국에선 100만개가 팔렸다.

“저는 사업가입니다. ‘리프팅 테이프’로 돈을 벌어 지난해 ‘카인다미’를 론칭했죠. 도도레이블에서 만드는 요가복이라는 신뢰도가 쌓이니까 믿고 구매하더라고요. 저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해요. 변화하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이죠.”

1000억대 매출 회사로 키우겠다

출시 1년 만에 카인다미의 월매출은 8억원을 넘나든다. 아시아 여성들의 관심도 높다. 대만에선 1시간만에 6,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1,000억원의 매출에 도달하면 또 다른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제가 게임을 좋아하거든요. 타격감이 좋은 게임 전용 키보드와 마우스는 만들고 싶어요. 무엇이 됐든,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세상에 없는 단 한 사람, 그런 사람이 되는게 꿈이죠.”

김도연 대표의 요가복 브랜드 '카인다미'는 올 가을 오픈예정인 K패션 전문 쇼핑몰 'HAN Collection'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점과 서울 광화문빌딩점에서 만날수 있다.

'HAN Collection'은 한국을 대표하는 200여명의 K패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K패션 전문 쇼핑몰이며, 여성 캐주얼, 여성 트렌디, 남성 컨템포러리, 스트릿 캐주얼, 슈즈, 핸드백, 쥬얼리 등 14개의 아이템별 편집숍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사진 = 카인다미 제공]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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