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59세 미모+몸매 맞아? 백조 같은 발레복 자태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놀라운 동안 미모와 슬림한 몸매 라인을 뽐냈다.

서정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발레 하는 이유는? 발레(ballet)라는 것은 '춤을 추다'는 거예요. 그냥 춤추면 돼요. 내 마음이 가는 대로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은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정희는 지난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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