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대작 의혹 무죄…내 생각 받아들여졌구나 싶었다" [MD동영상]

조영남(Jo Young nam) "대작 의혹 무죄…내 생각 받아들여졌구나 싶었다 " [MD동영상] 가수 조영남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피카프로젝트에서 진행된 개인전 '아트, 하트, 화투 그리고 조영남 展' 기자간담회에서 대작 의혹 무죄 판결 이후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조영남 작가의 개인전 ‘아트, 하트, 화투 그리고 조영남 展’는 60년대부터 시대별로 변해가는 38점의 작품 전시를 통해 작가 조영남의 작품 세계를 대중들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조영남이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피카프로젝트에서 진행된 개인전 '아트, 하트, 화투 그리고 조영남 展' 기자간담회에서 대작 의혹 무죄 판결 이후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조영남 작가의 개인전 ‘아트, 하트, 화투 그리고 조영남 展’는 60년대부터 시대별로 변해가는 38점의 작품 전시를 통해 작가 조영남의 작품 세계를 대중들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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