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안 보여'…치어리더, 짧은 의상에 돋보이는 기럭지 [MD화보]
2020-09-18 08:28:08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LG 치어리더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LG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한여름 패션'
▲ 치어리더 '서있기만 해도 S라인'
▲ 치어리더 '짧은 의상'
▲ 치어리더 '모델 비율 자랑'
▲ 치어리더 '눈웃음 싱긋'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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