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한예슬,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 “미모도 언제나 맑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그냥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편안하게 누워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맑은 하늘을 찍은 영상도 올렸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어디죠?” “대리 힐링”"미모도 맑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40세 생일파티 사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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