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55kg 유지 중…눈바디로 확인한 탄탄 몸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눈바디 사진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엄청 퍼먹었음에도 55kg 계속 유지 중. 헬스장 근처도 안가 기구 근력운동 아예 못했다. 일주일 한번 웨이크 서핑 30분이 다였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군살 없는 날씬한 보디라인에 잔근육과 복근을 자랑했다. 운동으로 관리한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1976년생인 안선영은 올해 나이 만 44세다.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안선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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