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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빚투 사건 딛고 연예계 컴백 준비→비난 여론 이겨낼까 [종합]
20-09-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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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가요계에 돌아온다. 빚투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모두 올스탑했던 마이크로닷의 용기있는 행보가 대중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까.

마이크로닷은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PRAYER’ 9월 25일 12PM 공개되는 앨범이다"라며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이어 "앨범에는 제게 주어졌던 지난 2년 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담았다"며 "특히 ‘책임감(Responsibilities)’이라는 곡을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조심스럽고 한편으론 고민과 걱정이 많았던 작업 과정이었지만, 용기를 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부디 그간의 제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진심이 여러분에게 잘 다가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앞서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1997년부터 충북 제천 거주 당시 지인과 친척들에게 거액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대다수의 피해자들은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신 씨 부부가 뉴질랜드로 도피하면서 해당 사건은 이듬해 '피의자 소재 불명'을 이유로, 기소 중지됐던 바 있다. 이들이 주변인들에게 빌리고 갚지 않은 돈은 현재 가치로 환산 시, 수십억 원에 이른다.


마이크로닷 부모의 혐의는 아이러니하게도 마이크로닷이 오랜 무명을 딛고 예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빠르게 알려졌다.

부모의 빚투 논란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이크로닷은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으나 이후 부모의 사기 혐의를 인정하고 프로그램에 하차했으며 잠적했다.

특히 마이크로닷은 오랜 시간 부모의 빚투 이슈로 뜨거운 시점에 어떤 사과 등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잠적으로 일관하며 비난의 크기를 키웠다. 마이크로닷의 형인 산체스 역시 별다른 언급 없이 SNS 활동 등을 하며 논란의 무시해왔다.

이후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한국으로 돌아와 재판을 받고 있다. 이후 마이크로닷은 "어떤 말로도 시간을 되돌릴 수 없지만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의 잘못은 저의 잘못이기도 하며 부모님의 반성 또한 자식인 제가 가져야 할 반성이기도 하다"면서 "피해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긴 시간 느끼셨을 고통을 제가 감히 다 알 수는 없을 것"이라고 첫 공식 사과문을 전했다.


또한 "그렇기에 저는 지난 일 년 반 동안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부모님의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많이 모자라지만 모든 노력을 다했다"면서 "최종 판결이 내려진 2020년 4월 24일까지 부모님의 아들로서 아홉 분의 피해자분들과 합의를 하였으나 다른 네 분과는 합의점을 찾지 못하였고 부모님께서는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뒤늦은 사과에도 여전히 적절한 채무 변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피해자들의 증언 등이 더해지며 비난 여론을 사그라들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마이크로닷은 국내에서 앨범 발표를 하루 앞두고 있는 상황. 과연 대중은 마이크로닷의 음악을 어떻게 평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산체스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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