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팬티만 입고 바닥서 식사 중 "시언 형 놀러온 날" [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근황을 공개했다.

기안84는 1일 자신의 SNS에 "시언 형 놀러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팬티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있다. 전 등을 구워먹는 소박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기안84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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