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고우석-유강남 '7:6 짜릿한 승리'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LG 고우석과 유강남이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6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LG는 78승 59패 3무로 2위 자리를 사수했다. KT는 76승 60패 1무. 양팀 간의 격차는 1.5경기로 벌어졌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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