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부산 뒤흔든 파격 자태…부일영화상 트로피 들고 '미소'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서에지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2일 밤 공식 인스타그램에 "#서예지 #2020부일영화상 #인기스타상 #양자물리학"이라는 여러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29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 '양자물리학'으로 인기스타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 서예지는 이날 과감한 스타일링의 드레스로 부산을 뜨겁게 달궜던 바. 트로피를 들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예지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 = 골드메달리스트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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