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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입는 남자 봉태규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새로운 우주가 펼쳐졌다” 당당한 패션철학[전문]
20-10-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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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치마 입는 남자 봉태규가 패션 철학을 밝혔다.

그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너무 편하더라고요. 진작 입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제라도 치마의 실용성을 알았으니 다행이죠. 더불어 스타일링 했을때 멋지더라고요. 지금까지 바지라는 한정된 아이템만 입고 살아서인지, 치마는 놀라울 정도로 신선하고 멋졌어요"라고 했다.


이어 “어떤 경계가 사라진다는 거 개인에게 놀라울 만큼의 자극을 주고 새로운 우주가 펼쳐지더라고요. 언젠가 교복을 조금 더 자유롭고 편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하자는 뜻에서 여학생들에게 치마 대신 반바지나 긴바지를 허용하자는 얘기가 있었지요. 이제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굳이 치마만을 고집하거나 그래야 한다고 얘기하지 않습니다”라고 전했다 .

그러면서 “혹시 우리 시하도 교복을 입게 된다면 선택사항에 치마가 있다면 어떨까 싶어요. 치마를 입던 입지 않던 그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에게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는 게 되니깐요. 저는 이제야 그것들을 배우게 되었지만 우리 시하는 저보다는 조금 더 빨리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남자도 치마 입을 수 있어. 심지어 아주 멋지단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봉태규는 지난 22일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파격적인 치마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은 “너무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전문]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너무 편하더라고요. 진작 입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제라도 치마의 실용성을 알았으니 다행이죠.
더불어 스타일링 했을때 멋지더라고요.
지금까지 바지라는 한정된 아이템만 입고 살아서인지, 치마는 놀라울 정도로 신선하고 멋졌어요.

어떤 경계가 사라진다는 거 개인에게 놀라울 만큼의 자극을 주고 새로운 우주가 펼쳐지더라고요.

언젠가 교복을 조금 더 자유롭고 편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하자는 뜻에서 여학생들에게 치마 대신 반바지나 긴바지를 허용하자는 얘기가 있었지요.
이제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굳이 치마만을 고집하거나 그래야 한다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혹시 우리 시하도 교복을 입게 된다면 선택사항에 치마가 있다면 어떨까 싶어요.

치마를 입던 입지 않던 그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에게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는 게 되니깐요.
저는 이제야 그것들을 배우게 되었지만 우리 시하는 저보다는 조금 더 빨리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남자도 치마 입을 수 있어. 심지어 아주 멋지단다"

[사진 = 봉태규 인스타. SBS 제공]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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