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한미려가 로고부터 전 제품까지 전체적인 리뉴얼 작업을 진행 후 '올인원 젤 투 폼 클렌저'를 출시했다.

관계자는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담다'라는 의미를 가진 한미려는 여성의 피부를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고기능성 럭셔리 브랜드로 탈바꿈했다"라며 "주로 Anti-4Ds Care (처짐, 푸석푸석함, 주름, 칙칙함)을 중점으로 해결해주는 럭셔리 토탈 스킨케어 솔루션에 포커스를 맞췄다"라고 말했다.

한미려 '올인원 젤 투 폼 클렌저(ALL IN ONE GEL TO FOAM CLEANSER)는 이름 그대로 젤리텍스쳐가 폼으로 변하여 짙은 메이크업과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한번에 딥클렌징 해주는 클렌징폼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메이크업 시 오일클렌저와 클렌징폼으로 이중세안을 해야하는 번거로운 단계를 한번에 해결하고자 제품이 기획되었으며 이와 같은 강한 세정력으로 인해 세안 후 피부 속 당김 현상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고민도 골드히비스커스 추출물의 수분에너지 공급으로 해결했다.

또한, 천연 성분으로 만든 안전한 방부제 사용과 EWG GREEN GRADE의 안전한 원료를 사용했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환절기 날씨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에 딥클렌징과 편안한 보습을 선사해 피부를 보호해줄 한미려 '올인원 젤 투 폼 클렌저'는 한미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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