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정경호♥' 최수영, 신이 내린 9등신 비주얼 [화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모델 같은 비율을 뽐냈다.

20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최수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JTBC 새 드라마 '런 온'으로 컴백 예정인 배우 최수영은 대한민국 최고 기업의 유일한 적통인 ‘서단아’ 역을 맡았다. 늘 경쟁구도 안에서 긴장하며 살지만 이런 자신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남자를 만나 사랑을 싹 틔우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화보 촬영 장에서는 모델을 능가하는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준비된 모든 의상을 아름답게 소화하며 역시 최수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본 화보에는 배우 최수영으로서, 또 사람 최수영으로서 그녀가 느끼고 생각하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인터뷰 말미에 그녀가 균형 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남기는 의미 있는 질문도 담았다.

최수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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