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BO가 정지택 신임 총재 취임식을 연다.
KBO는 "5일 오전 11시 KBO 7층 브리핑룸에서 KBO 제23대 정지택 총재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정지택 신임 총재는 취임 소감과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밝힌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10개 구단 사장단 및 KBO 각 위원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거행된다. 미디어 취재도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대표기자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정지택 신임 총재. 사진 = KBO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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