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 좀 하지'…안지현, 훌러덩 뒤집힌 초미니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SK 치어리더 안지현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안지현 '급기야 뒤집힌 초미니'

▲ 안지현 '움직일 때마다 아찔'

▲ 안지현 '한 뼘 초미니 입고 과격 댄스'

▲ 안지현 '후광 비치는 여신 미모'

▲ 안지현 '청순한 마무리'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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