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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내 옷을 입다니…헐! 대박” 유채윤 ‘채뉴욕’ 디자이너[MD인터뷰]
21-01-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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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패션 브랜드 ‘채뉴욕’의 유채윤 디자이너는 지난해를 잊지 못한다. 이효리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채뉴욕의 레드 자켓, 옐로우 수트, 블루 트랜치, 브라탑을 연이어 착용했다. 방송이 나갈 때마다 인터넷에선 “이효리 자켓 어디꺼”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유채윤 디자이너는 최근 국내 최대 K패션 전문몰 HAN컬렉션 제주드림타워점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헐! 대박!’ ‘아, 이제 여한이 없다’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효리 씨가 환불 원정대에서 레드 자켓을 시작으로 거의 매 편 채뉴욕의 런웨이 제품을 착용 주셨는데, 처음 저희 제품 착용 문의를 주셨을 때 마음이 말랑말랑 해졌어요. 유년기부터 이효리 씨를 보고 자라 온 세대이기 때문에 너무나 아이코닉한 분은 물론이고, 지금의 저와 저희 브랜드가 이야기하고 있는 "보여주기 식의 예쁜 여자말고, 나를 위해 꾸밀 줄 아는 멋진 여자"에 대한 이상을 갖게 해주신 분이라 그 감동의 물결이 더 크게 다가왔어요. 어린 시절 아이콘에게 영감 받아 디자인한 옷을 아이콘이 직접 입고 많은 사람이 좋아해주는 방송에 입고 나왔다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방송에 자주 노출되면서 채뉴욕 인지도도 높아졌다. 최근 채뉴욕의 히트 상품은 슬릿 디테일이 가미된 테일러링 라인과 스웻 라인이다. 기존 채뉴욕이 추구하는 테일러링 실루엣에 정형화된 기성복 수트가 아닌, 백 라인에 슬릿 디테일이 들어간 자켓과 옆선 트임 디테일 들어간 수트 바지 등 아주 절묘하고 작은 디테일들 그리고 맞춤과 같은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바느질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코로나 여파 속에 편안한 스타일리쉬 에슬레져와 유니크한 포인트들이 있는 실키한 소재의 스웻라인 판매도 늘었다.

“코로나로 모두 힘들었죠. 그래도 MBC '나혼자산다'의 한혜진 씨가 진행한 디지털런웨이 100벌 챌린지에 컬렉션 의상들이 노출되어 특히 이슈화가 되었고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죠.”


채뉴욕은 2020년 12월 1일, 한국패션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 2020대한민국패션대상에서 한국패션산업협회장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K패션오디션에서 비대면 인터뷰 심사, 온라인투표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높은 경쟁률을 뚫고 TOP10에 선정되기도 했다.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스토어, 현대백화점 플래그쉽 스토어 등 지속적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해오프라인에서 쉽게 보여주지 못했던 컬렉션 의상들을 선보였다. 온라인에서 제공할수 없었던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시장에서 쉽게 볼수 없었던 독점적인 서비스를 경험할수 있었다.




“무엇보다 HAN컬렉션 제주드림타워점과 서울 광화문점에 입점해서 기대가 커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기 때문에 채뉴욕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해요. K패션의 성공을 지원하는 HAN컬렉션과 함께 채뉴욕이 함께 성장하길 바라고 있어요.”

채뉴욕은 1월 2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팝업 스토어로 시작을 알렸고 판교, 파크원 등에서도 대중과 만나고 있다.

그는 “국내 채뉴욕 쇼룸오픈, 세컨드 브랜드 론칭하여 대중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고, 하반기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막혔던 해외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면서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로 아시아와 중화권에 진출하여 지역의 온오프라인 패션 유통업계와 현지 소비자에게 패션콘텐츠 제작과 현지 플랫폼을 적극 이용하여 해외 시장에서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한류 인지도 제고와 성공적인 세일즈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제주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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