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웨딩드레스 인증샷…너무 예뻐서 말문이 막히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주빈(32)이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이주빈은 19일 인스타그램에 "그저 재신 오빠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싶은 효주의 드레스 가봉현장👰🏻‍♀️ jtbc 월화드라마 #선배그립스틱바르지마요 오늘도 9시에 만나요😘"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웨딩드레스 차림의 이주빈이다. 오프숄더 드레스로 이주빈이 우아하면서도 우월한 쇄골라인을 드러낸 채 미소 짓고 있다. 이주빈의 인형 같은 미모는 감탄을 부른다. 네티즌들은 "천사인가" 등의 반응.

이주빈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화장품 브랜드 창업주 손녀 역할로 컴백했다.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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