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일예능

'복면가왕' 바코드, 새 가왕 등극…집콕 정체는 박시환이었다 [종합]

시간2021-02-14 19:41:26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147대 가왕에 등극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집콕'과 복면가수 4인의 가왕석 쟁탈전이 그려졌다.

2라운드 첫 번째 조 대결에서 '형수님'이 빅마마의 'Break Away'를 선곡했고, '엽전'이 넬의 'Stay'를 불러 가창력을 뽐냈다. 대결 결과 '엽전'이 5표를 더 얻어 3라운드에 진출했다.

'형수님'의 정체는 '홀로' 등을 부른 가수 김나영이었다. 김나영은 복면을 벗은 뒤 "작년에 콘서트가 취소가 돼서 팬들이 저를 많이 보고 싶어 하신다. TV 출연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콘서트가 아니면 볼 수가 없다. 혹시나 좋아해 줄까 해서 용기 내 나왔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조 무대에서 '구절판'은 왁스의 '여정'을 불렀고, '바코드'는 이적의 '같이 걸을까'를 열창했다. 대결 결과 승자는 9표를 더 얻은 '바코드'였다.

'구절판'은 '사랑의 밧줄'을 부른 38년차 가수 김용임이었다. 2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용임은 "'복면가왕'에 나오기 위해 창법을 바꿨다. 제 목소리로 하면 금방 탈로가 날 것 같아서 아기 목소리로 바꿨다"고 모두를 속인 비결을 공개했다.

매년 팬클럽 모임을 개최하고 신인 트로트 가수를 불러 소개하는 김용임은 "제 팬클럽에 와서 노래 부른 가수가 송가인, 임영웅, 윤수현 등 지금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들은 거의 다 나와서 노래를 했다. 제가 듣기에도 잘하는 친구들이었다. 제 팬클럽 회원들에게 즐거움도 드리고, '이런 신인도 있다'고 소개했다"며 "(팬클럽 모임을) 올해는 못했다. 대기하고 있는 신인들이 많았다. 다들 아쉬워한다"고 말했다.

3라운드 대결에서 '엽전'은 최재훈 '널 보낸 후에'로 고막을 강타하는 폭발적인 고음을 터트렸고, '바코드'는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통해 독보적인 감정선을 선사했다. 이번 대결은 '바코드'가 1표 차이로 가왕전 진출에 성공했다.

가왕감으로 손꼽혔던 '엽전'은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로 밝혀졌으며 "목표가 가왕이었다. 장기 가왕을 해서 많은 장르의 음악을 들려드리려고 준비했다. 다른 무대에서 마음껏 불러드리겠다"고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집콕'은 1차 방어전에서 비스트의 '12시 30분'을 선곡해 2연승을 노렸지만, 강적이었던 바코드에게 가왕 자리를 내줬다. 투표 결과는 19 대 2였다.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집콕'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 준우승자인 가수 박시환이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썸네일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베스트 추천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