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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심영순 "전현무, 마음에 안 들면 삐쳐…철없는 7살 되기도" ('당나귀귀')
21-03-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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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이만기와 심영순이 전현무에 대해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1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일일 분식집 운영에 도전하는 전현무, 김숙, 양치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치승은 "저는 장사를 같이 하자고 해서 좋았다. 여태까지 MC들한테 당하기만 했다. 이번에는 호되게 일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심영순은 전현무와 김숙을 향해 "'갑' 버튼만 누르고 판단만 하고 있고, 자기들이 찍어봐야 이게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만기는 "전현무는 하다가 마음에 안 들면 삐친다"고 폭로했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심영순은 전현무에 대해 "기분 나쁘면 철없는 7살처럼 확 그냥 쏴버린다. 그게 건방이다"라고 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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