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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펜타곤이 신곡 'DO or NOT(두 올 낫)'의 글로벌 버전과 중국어 버전을 발매,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9일 펜타곤은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 타이틀곡 'DO or NOT'의 글로벌 버전과 중국어 버전을 발매했다.
'DO or NOT'의 글로벌 버전과 중국어 버전은 펜타곤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영어와 중국어 가사로부터 오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중국어 버전은 멤버 옌안이 보컬 디렉터로 직접 참여해 펜타곤의 음악적 색깔과 특별함을 더했다.
앞서 'DO or NOT'은 발매와 동시에 말레이시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등 14개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펜타곤은 신곡 'DO or NOT'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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