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캠프 비주얼씽킹 '개뼈노트' 20만 건 돌파

비대면 학습 시스템이 장기화되면서 학부모들의 홈스쿨링 관심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학습 정상화가 어려웠던 한 해가 지나고, 학교수업이 재개되자 학습격차가 심각하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 학습격차와 학습 공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초등 수학 국정교과서 발행사 비상교육의 초등 스마트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에서는 업계 유일하게 비주얼씽킹 학습방법을 접목한 학습 콘텐츠로 기초학력을 튼튼히 해 학습 격차를 해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비주얼씽킹 학습법이란 자신의 생각과 글을 이미지 등으로 개념을 체계화, 조직화 하는 시각적인 사고 방법으로, 학습자들의 기억력과 사고력, 창의력 발전에 큰 효과가 있는 학습법이다.

비주얼씽킹은 이미 국내외에서 학습효과가 입증된 학습법으로 유명하며, 최근 티스쿨원격교육연수원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초중고 교사 중 약 75%가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수업에 적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과목의 교과 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혀진 바 있다.

초등 프리미엄 스마트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는 비주얼씽킹을 접목한 학습 콘텐츠 개뼈노트, 말뼈사전, 교과서 글뼈읽기를 제공한다.

특히, 개뼈노트는 와이즈캠프만의 학습 콘텐츠로 교과서에 나오는 단원 내용의 '개념의 뼈대' 를 정리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이다. 단원의 마지막 과정에서 개념의 뼈대를 정리하여 총체적으로 단원 전체 핵심적인 내용을 이미지로 직관화 하여 기억할 수 있게 한다. 개뼈노트는 교과 핵심 내용을 이해하는데 탁월해 현재 학교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필평가 단원평가 수행평가 등 다양한 시험을 대비하기에 최적이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그린 개뼈노트를 또래 친구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개뼈세상'도 갖추어져 있다. 개뼈세상 커뮤니티에 공유된 개뼈노트는 20만 건 이상이며, 매달 11,000건의 개뼈노트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학습 효과가 좋더라도 학생들이 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학습법이라도 소용없지만, 개뼈노트는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와이즈캠프에는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 소통 학습과 참여형 학습이 가능해 모둠 수업 효과까지 있다.

말뼈사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학년별/단원별로 찾아서 단어의 뜻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초등맞춤사전이다. 텍스트와 음성검색 모두 가능하며, 학년과 단원을 선택한 후 새로운 단원에서 나오는 새로운 단어들을 미리 학습할 수 있다.

단어에 대한 설명을 재미있고 자세하게 해주며, 교과서에 나오는 사진이나 문구 등과 함께 설명해주어 이해가 쉽다.

교과서 글뼈읽기는 글의 뼈대를 잡는 연습이 가능한 학습 콘텐츠이다. 글뼈읽기는 교과서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종류의 지문들을 분석하고 뼈대를 정리해보며 학습 시 중요한 부분인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학습 관리 방법인 비주얼코칭(AI학습시스템, 1:1전화튜터링, 라이브화상수업) 중 라이브화상수업과 1:1 전화튜터링은 학습에 대한 참여와 적극성을 유도한다. 라이브 화상수업은 업계 유일하게 라이브로 이루어지는 화상수업으로, 비주얼씽킹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담임 선생님이 전국의 같은 학년 10명 이하의 학생들에게 강의를 제공한다.

수업 중 돌아가면서 발표하고 말하는 시간을 통해 동료학습의 부재를 막을 수 있다. 1:1 전화 튜터링은 학생과 담임 선생님이 일대일로 통화를 통해서 함께 문제를 풀어보며, 학습 시 어려운 점이나 모르는 점을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이다.

더불어 비주얼 커뮤니티에서는 개뼈노트를 공유하는 개뼈세상과 왘커뮤니티(생각나눔, 왘툰, 와캠백과, 왘튜브)에서 자신의 생각과 글, 그림, 설문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가능해 학생의 생각 확장에 도움이 된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현재 4월 한달 간 무료체험 신청 시 스타벅스 커피와 비상교육 수학 문제집, 초등 급수 한자 문제집을 100% 증정한다. 학부모 학습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백화점 상품권과 커피교환권, 피자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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