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KGC 치어리더 김해리가 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KGC-KCC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종잇장 같은 옆태'
▲ '초슬림 몸매에 감탄'
▲ '옆에서 봐도 예쁘죠?'
▲ '가려지지 않는 미모'
▲ '치어리더 여신'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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