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검사 남편과 주말 데이트…살짝 보이는 D라인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곶자왈. 주말엔 신랑과 함께 새소리 들으러 숲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버핏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한지혜가 돌담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살짝 보이는 한지혜의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여전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10년 만에 임신을 알렸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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