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최은경, 美친 몸매…운동을 얼마나 한 거야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최은경(48)이 운동으로 가꾼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은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좀… 많이 다르죠. 사진은 각도빨일뿐 속지 마세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은경은 검은색 프릴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하이힐을 신어 매끈한 롱다리 각선미를 돋보였다. 다른 여러 사진에도 최은경의 화려한 미모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은경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몸매 관리 비법 등 다양한 생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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