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흥 터진 치어리더 '찐으로 즐기는 중'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 현장.

▲ '찐으로 즐기는 치어리더'

▲ 치어리더 '흥겨움 폭발'

▲ 치어리더 '감출 수 없는 즐거움'

▲ 치어리더 '신남이 묻어있는 몸짓'

▲ 치어리더 '음악이 신나네요'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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