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선수에 대해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상벌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연맹에서 진행되며 '선수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연맹은 선수들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각 구단에 다시 한번 당부하고, 3주 앞으로 다가온 2021 KOVO컵 대회의 안전한 개최 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사진 = KOVO]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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