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주먹 불끈 신유빈 '찬스가 왔어'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대한민국 신유빈이 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여자탁구 단체 8강' 한국과 독일의 복식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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