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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스승인 미국의 지한파 74세 투수코치 월러스 경계 [아무튼]
21-08-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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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윤호 기자]1994년 한국인 최초로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박찬호에게 잊지 못하는 스승이 있다. 바로 데이브 월러스(Dave Wallace)투수코치다.

데이브 월러스 투수코치가 마이크 소시아(Mike Scioscia) 감독이 이끄는 미국 대표팀의 코칭스태프 일원으로 도쿄에 가 있다. 1947년생인 그의 나이가 74세인 것을 고려하면 미국 대표팀 코치로 선임된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박찬호는 KBS 해설위원으로 역시 도쿄에 있다.

박찬호는 2년 간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쳐 1996년 시즌 LA 다저스의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됐다.
1996년 당시 LA 다저스 투수코치가 바로 데이브 월러스였다.

월러스코치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LA 다저스의 마이너리그 피칭 코디네이터였다. 1994년 마이너리그에 머물던 박찬호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켜봤고 1996년시즌 메이저리그로 올라서는데 큰 도움을 준 지도자이다.

데이브 월러스 투수코치는 박찬호 보다 먼저인 1995년시즌 LA 다저스 투수코치가 됐고 1998년시즌까지 함께 하다가 시즌 후 뉴욕 메츠 투수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뉴욕 메츠 감독이 보비 발렌타인이다. 데이브 월러스코치는 보비 발렌타인 감독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해 2000년 월드시리즈 후 다시 LA 다저스에 프런트로 합류했고 케빈 말론 단장(GM)이 물러나면서 단장 대행을 맡기도 했다. 박찬호와의 인연이 다시 이어진 것이다.

데이브 월러스 투수코치에 대한 평가를 보면 박찬호와 일본프로야구 출신 최초의 메이저리거 노모 히데오의 이름이 등장한다. 오렐 허샤이저는 물론 페드로 마르티네스, 그의 형 라몬 마르티네스, 멕시코 출신의 이스마엘 발데스, 미국 야구를 대표하던 대런 드라이포트, 아시아 출신 박찬호, 노모 히데오 등이 투수로서의 능력을 발전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메이저리그가 인정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KBO 총재 고문인 김인식감독이 1947년생으로 데이브 월러스코치와 동갑이다. 김경문감독과 미국 마이크 소시아감독은 1958년 생으로 같은 63세이다.

그런데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김인식감독이 투수코치로 김경문감독과 함께 할 수 있을까. 한국 대표팀의 투수코치는 김경문감독 후배인 최일언(60)코치이다.

한국은 예선리그 2번째 경기에서 미국에 2-4로 패했다. 미국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의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투수를 교체하며 대응해 관심을 모았는데 그 배경에 한국 야구를 잘 아는 데이브 월러스 투수코치가 있는 것이 확인됐다.

74세의 데이브 월러스를 국가대표 투수 코치로 발탁하는 미국 야구의 저력이 놀랍다.

[다저스 시절 노모 히데오와 데이브 월러스 코치. 사진=AFPBBNews]
장윤호 기자 changyh21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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