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구단 후원 병원인 서울프라임365치과병원이 시상하는 6월 MVP에 선정됐다.
KIA는 11일 "김선빈은 지난 6월 한 달 간 22경기에 출전해 86타수 26안타(1홈런) 11타점 5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시상식은 11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열렸고, 서울프라임365치과병원김준태 원장이 시상(상금 100만원)했다"라고 밝혔다.
[김선빈.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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