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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진세연이 올해 한국나이 28세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진세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척척학사"라는 메시지와 함께 졸업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입학 후 드디어 9년 만에 학사모를 쓴 것. 사진에는 캠퍼스에서 학사복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진세연은 극강의 여신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세연은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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