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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쇼! 챔피언' 스트레이 키즈가 2주 연속으로 트로피를 차지했다.
8일 오후 케이블채널 MBC M과 MBC 에브리원을 통해 생방송된 '쇼! 챔피언'에서는 CIX의 '웨이브', 레드벨벳의 '퀸덤', 스트레이 키즈의 '소리꾼', 비투비의 '아웃사이더', 프로미스나인의 '톡앤톡'이 8월 둘째 주 챔피언송 후보에 호명됐다.
점수 합산 결과, 스트레이 키즈가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스트레이 키즈 리노는 "'쇼! 챔피언'에서 2주 연속 1위를 했다. 스테이 덕분이다. '소리꾼' 활동 이후 스테이 덕분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다. 스테이도 우리로 인해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한다"고 팬클럽 스테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쇼! 챔피언'에는 신곡을 들고 돌아온 프로미스나인과 이은상 외에 스트레이 키즈, 권은비, CIX, 베리베리, 크래비티, 미래소년, 허영생, 이기찬, T1419, 오메가엑스, 홍주현, 박현호, 윤서령이 출연해 꽉 찬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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