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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 드디어 2G폰→스마트폰 바꿨다…스마트워치까지?
21-09-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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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멜론 스테이션 프로그램 ‘인디스웨이’에 9일 출연한다.

이날 멜론에 따르면 2년 4개월 만에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잔나비의 최정훈이 ‘인디스웨이’에 출연해 ‘최정훈에게 향하는 길’, ‘잔나비의 또 다른 행복의 나라’ 등의 코너를 진행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정훈은 잔나비의 신보 ‘환상의 나라: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 소개를 비롯해 아날로그 감성 넘치는 일상에서 벗어나 최첨단 현대 문명 속에서 생활하는 근황, 자신에 관한 TMI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정훈은 앞서 ‘인디스웨이’ 사전 녹음 현장에서 “작업 환경을 바꾸고 있다”며 2G폰 유저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에 스마트워치까지 구비하게 된 사연을 밝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며 좋아하는 음식으로 민트초코 음료를 언급해 현장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진행자인 음악 평론가 정민재와 대화를 나누다 얼굴을 붉히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그 이유를 두고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잔나비는 지난 7월 정규3집 ‘환상의 나라: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외딴섬 로맨틱’을 포함해 총 13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전곡 최정훈이 작사, 작곡하고 김도형이 작곡했다.

한편 ‘인디스웨이’는 뮤지션 강아솔, 음악평론가 정민재가 진행을 맡아 인디/언더그라운드 씬의 신인부터 레전드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뮤지션과 만나보는 멜론 스테이션 프로그램이다.

이외에 멜론 스테이션에서는 빅히트뮤직 전용 프로그램 ‘BIGHIT MUSIC RECORD’, SM 전용 프로그램 ‘SMing’, 래퍼 이영지가 대표 국힙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힙플라디오’, 아이돌부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까지 다양한 뮤지션이 직접 DJ가 되어 진행하는 멜론스테이션의 대표 프로그램 ‘오늘음악’, 뮤지션 나얼과 에코브릿지가 함께 진행하는 ‘디깅 온 에어’, DJ 뽀로로가 인기 동요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뽀로로의 ‘뽈륨을 높여요’, 가장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바리톤 정경의 브라보 클래식’, DJ 뽀디 박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나누는 영화 이야기 ‘영화& 박선영입니다’, 정기고의 ‘SOULBY SEL’, ‘이달의 루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멜론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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