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푹'…비아이, 법원 출석 중 땅만 보며 안절부절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가수 비아이(25.김한빈)가 10일 오후 서울 중앙지법에서 진행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 된 뒤 선고 공판에 출석했다.

▲ 비아이 '죄송합니다'

▲ '고개 못 드는 비아이'

▲ 비아이 '안절부절 눈빛'

▲ 비아이 '걷는 모습만 봐도 근심 가득'

▲ 비아이 '법정 들어서는 무거운 발걸음'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