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사모님은 역시 달라…후드에 명품 C사 매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영(39)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8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붉은색 후드티에 청바지를 착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명품브랜드 C사의 갈색 비니를 매치, 포인트를 장식했다. 또렷한 흰색의 C사 로고가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를 통해 남편의 연 매출이 약 25억 원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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