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길 살벌하네'…방탄소년단, 클래스 다른 특급 경호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총회 연설을 마치고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 방탄소년단 '특급 경호 받으며 귀국'

▲ '팬 향한 손인사 잊지 않는 진'

▲ 방탄소년단 '경호원에 둘러싸여 입국'

▲ 방탄소년단 '장시간 비행에 지친 모습'

▲ 방탄소년단 '빨리 집 가고 싶어요'

▲ 방탄소년단 뷔 '눈에 띄는 꾸러기 패션'

▲ 방탄소년단 지민 '모자로 얼굴 사수'

▲ 방탄소년단 슈가 '무념무상'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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