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43kg 이유비, 친동생 이다인도 반한 미모…극세사 각선미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1)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광고' 해시태그와 더불어 "내 기준 꾸꾸꾸💞"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크림색 블라우스 위에 갈색 조끼를 걸치고,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이유비다. 가방을 옆으로 멘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유비의 긴 다리 등 우월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배우 이다인(본명 이주희·29)은 "루비겅듀님🤎"이란 댓글을 남겼다. 이다인은 이유비의 친동생이다. 이유비, 이다인 자매는 배우 견미리(56)의 자녀들이다.

이유비는 최근 SNS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키 164cm, 몸무게 43kg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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