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시선강탈 꽃무늬 패션…이렇게 예쁘니 뭘 입어도 러블리 [MD패션]

[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가수 보아(34)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보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화요일~무슨 날? 스우파 하는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보아는 퍼가 달린 분홍색 꽃무늬 카디건에 짙은 회색 팬츠를 매치,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귀여운 앞머리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힙한 매력을 더한 보아는 36살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보아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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