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차훈 '깨방정 포즈 속 차분한 윙크 한 방' [한포토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엔플라잉 차훈의 차분한 윙크 한 방~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엔플라잉(N.Flying) 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을 하며 포즈를 취했다.

▲ 이승협 '멤버들 리더를 따라서 등장'

리더 이승협이 취재진과 팬들을 보고 손을 흔들고 그 뒤로 멤버들이 나란히 등장했다.

▲ 차훈 '두 손 맞잡고 리더의 뒤에'

차훈(오른쪽)이 두 손을 맞잡고 조용히 리더 이승협의 뒤를 걷고 있다.

▲ 차훈 '멤버들의 손 인사에도 두 손 꼭잡고'

멤버들이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가운데 차훈(오른쪽)만이 두 손을 맞잡고 있다.

▲ 차훈 '벌칙인가? 멤버들 곁눈질 힐끔'

차훈(오른쪽)이 손을 흔드는 멤버들을 곁눈질로 힐끔 바라보며 홀로 아무런 포즈도 취하지 않고 있다.

▲ 차훈 '소심하지만 큰 한 방~ 윙크!'

멤버들의 깨방정 포즈 속에서 결국 차훈은 윙크를 홀로 발사.

▲ 차훈 '이번엔 어떤 포즈?'

멤버들은 취재진을 바라보고 포즈를 취하는 가운데 차훈(오른쪽)은 멤버들의 포즈를 확인하며 따라하고 있다.

▲ 차훈 '그 누구보다 완벽한 하트 포즈'

차훈이 가장 완벽한 하트를 만들어보였다.

▲ 차훈 '아쉬움에 손인사 한 번 더'

아쉬움이 남는지 차훈이 돌아보며 한 번 더 손인사를 하고 방송국으로 들어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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