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화보로 드런내 각선미, 43세에 또 리즈 갱신'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사랑(43)이 아름다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또다시 리즈 갱신을 했다.

김사랑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미니스커트와 재킷을 입은 패션으로 스튜디오에서 다리 각선미를 뽐내며 포즈를 취했다. 43세라고 믿기지않은 완벽한 관리로 여전이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를 선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올초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