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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스우파' 종영 소감 "제 인생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 [전문]
21-10-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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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댄서 모니카가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모니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생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 되버린 스우파가 끝이 났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모니카는 '스우파'에 함께한 크루들과 제작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애정을 표했다. 그중 최종 우승을 차지한 홀리뱅에게는 "너희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모니카는 "방송의 ㅂ도 모르고 이게 엄청 큰 모험인지도 모르고 바보같이 함께 뛰어든 우리 팀"이라며 프라우드먼 크루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모니카는 "내가 자라온 댄스신 너무 자랑스럽고 모든 댄서들 항상 사랑한다. 나랑 좋은 안 좋은 엮여버린 우리 댄서분들 그냥 다 응원한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뭐든 해보겠다"라며 "더 쓰고 싶은데 너무 많다. 역시 혼자 이루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배우는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모니카는 "이번에 새롭게 인연이 된 모니카 호 분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우리 팀 사랑해주는 프라이팬도 엄청난 서포트 감사하다. 이건 어떻게 갚아야 할지 진짜 모르겠다. 많은 소셜로 절 응원해 준 모든 분들의 이야기도 다 감사하다. 그냥 다 감사하다. 아 세상은 아름답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댄스 크루 여덟 팀(훅, 라치카, 홀리뱅,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YGX)이 출연해 최고의 글로벌 K-댄스 크루가 되기 위해 자존심을 걸고 크루간의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모니카는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전했으나 아쉽게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최종회는 평균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 이하 모니카 인스타그램 글 전문

제 인생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 되버린 스우파가 끝이 났습니다

1등한 홀리뱅 너희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고 2등한 훅 무대는 내게는 가장 부러웠던 무대라고 말하고 싶고 3등한 라치카는 항상 너희의 우정뽀레버 무대워너비 하고 4등 코카인버터 언더그라그라운드 에너지 리스펙해 그리고 함께떨어진 YGX 너희의 귀염뽀짝과 가 뒤에 숨겨진 능력을 사랑해 Want 고생했고 고생했다 진짜 고생했다 Way B 무대에서 많이 만나길 기도하고 너네들 춤 좋아해 나 알아주길 ㅋㅋ

나보다 더 고생하면서 티도 못낸 희정작가님 건후피디님 많이 고맙고 꼭 그 보살핌 돌려리고 싶구요 초반에 함께해준 유경작가님도 생각나써 ㅠㅠ 꼭 밥먹어요 작가님들은 강해 다 강해 ㅠㅠ 피디님들 꼭 정형외과 가시구 푹 쉬셔야 해여 촬영팀 조명팀 음향팀분들 그냥 스쳐지나갔지만 항상 속으로 얼마나 고생일까 걱정했답니다 티 안나는 분야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맞고 있는지 나는 안다구 ㅠㅠ 인내의 끝이야 이 모든 분들 진짜 대단해요 그걸 총괄하시는 영찬CP님 정남PD님 긴얘기 나눌 수 없었지만 항상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야의 아티스트분들을 위한 큰 일들 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ㅠㅠ

방송의 ㅂ도 모르고 이게 엄청 큰 모험인지도 모르고 바보같이 함께 뛰어든 우리팀..립제이는 내가 평생에 걸쳐 갚을꺼고 착하디 착한 함지 내가 지킬까고 강하지만 여린걸 닮은 케데도 내가 지킬꺼고 명랑쾌활이지만 속깊은 로지도 내가 지킬꺼고 마냥 어리고 순수한 다희도 지킬꺼고 속앓이 한거 하나도 티 안내고 끝까지 함께해준 헤일리도 내가 지킬꺼고 여기 함께하지 못한 내 사랑하는 가족들 카메 윈지 민즈 조리 헤이주 다 지킬꺼고 도와달라고 하면 걍 달려와주는 조조 언제나 옆에 있어주는 승우 내가 흔들릴때 잡아주는 세이리 다 보답할께 인생 다 털지 뭐 ㅠㅠ

내가 자라온 댄스씬 너무 자랑스럽고 모든 댄서들 항상 사랑합니다
나랑 좋든 안좋든 엮여버린 우리 댄서분들 그냥 다 응원해요 제가 할 수 있는건 뭐든 해볼께요

아 더 쓰고 싶은데 너무 많다..역시 혼자 이루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다시 한번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인연이 된 모니카 호 분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우리팀 사랑해주는 프라이팬도 엄청난 사포트 감사합니다 이건 어떻게 갚아야 할지 진짜 모르겠어요 ㅠㅠ 수많은 소셜로 절 응원해 준 모든 분들의 이야기도 다 감사해요

그냥 다 감사해요 아 세상은 아름답다...

[사진 = 모니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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