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아인(본명 이아인·22)이 수영복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모모랜드 아인은 2일 인스타그램에 "Waking up in Miami was like dreaming☀️🧜♀️"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멘트에 비추었을 때 마이애미 해변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채로운 색상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아인이 푸른 바다를 뒤로 한 채 포즈 취하고 있다. 아인의 핫핑크 헤어가 어우러져 화려한 색감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불어 모모랜드 아인의 늘씬한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을 보내며 아인의 미모를 극찬했다.
[사진 = 모모랜드 아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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